가천의대 길병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기
클리닉 소개
여행시 주의사항
지역별 주의사항
1 2 4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
주혈흡충증은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질병이나 전세계적으로는 2억의 인구가 감염되고 매년 80만명이 사망하는 질병입니다.주혈흡충이라는 기생충이 물 속에 있다가 사람이 물속에 들 어가면 피부를 뚫고 들어가 사람 몸 여러 부위를 이동하면서 질병을 일으킵니다.
주혈흡충의 종류에 따라 병을 일으키는 장소가 다르며,일본 주혈흡충이나 만손 주혈흡충은 장 간의 혈관에 기생하면서 설사를 일으키고 시간이 지나면 간경화를 일으킵니다.빌하르쯔 주혈흡충은 방광 주변 혈관에 기생하면서 피가 섞인 소변을 나오게 합니다.
이 질병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강이나 호수에서 수영이나 목욕을 하지 말아야 하며,우연히 물과 접촉한 경우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서 피부를 말려야 합니다.

분포 : 중동,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 남미의 브라질, 수리남, 베네주엘라, 서인도제도의 도미니카, 푸에르도리코 등 지.
쭈쭈가무시병(tsutsugamushi,scrub typhus)
국내에도 흔한 질병이며,주로 야산이나 풀밭(국내에서는 성묘나 농원 등)에 가서 걸립니다.
진드기에 물린 지 1-2 주 후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발진이 생깁니다.치료를 받지 않아 도2주 정도면 저절로 좋아지나,심한 경우에는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알디아증(giardiasis)
설사를 일으키는 기생충 질병으로 음식물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체중이 줄고 설사가 계속됩니다.
콕시디오이도증(coccidioidomycosis)
토양에 있는 진균(Coccidioides immitis )를 흡입함으로써 생기는 질병으로 일반적으로는 증상이 없으나 폐,임파선,간,비장,신장,뇌,뼈 등에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독감(인풀루엔자)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트라코마병(trachoma)
과거에는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 질병으로 위생 시설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합니다.사 람과 사람의 접촉으로 전파되고 결막과 각막에 염증을 일으킵니다.트라코마병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어린이들이 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이들과 접촉한 후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폐디스토마증(폐흡충증,paragonimiasis)
폐에 기생하는 흡충류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며,특히 우리 나라를 포함한 극동 및 동남 아 시아에 많습니다.폐에 염증을 일으켜서 고열과 기침,각혈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슬기 등이 제 1 중간 숙주이고 민물 게 등이 제 2 중간 숙주입니다.따라서 익히지 않은 민물 게 등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 2 4